1950년 9월 1일 제주도 제주시 산지천에서 인천상륙작전 참전을 위해 해병대 제주 3, 4기 3,000명이 출정한 날이다.
위란의 환경하에 구국의 일념으로 전세를 역전시킨 혁혁한 전공으로 해병대 전통계승에 시금석을 놓았던 해병대의 숭고한 애국정신은 해병대 정신의 전통 계승으로 연연히 이어져 오고있다.
1950년 9월 1일 제주도 제주시 산지천에서 인천상륙작전 참전을 위해 해병대 제주 3, 4기 3,000명이 출정한 날이다.
위란의 환경하에 구국의 일념으로 전세를 역전시킨 혁혁한 전공으로 해병대 전통계승에 시금석을 놓았던 해병대의 숭고한 애국정신은 해병대 정신의 전통 계승으로 연연히 이어져 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