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3일 북괴군의 기습적인 연평도 포격도발로 해병대 장병과 무고한 국민이 희생되었고, 연평도 주민들의
일상은 황폐화 되었으며, 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북괴군들은 최근 해상완충구역에 대해 포격을 하는등 무력도발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에 (사)해병대전우회는 더 이상 북괴도발을 볼 수만 없어 2022년 11월 10일(목) 11:00시에 연평도 현장에서
북괴 무력도발 안보결의 대회를 할 예정입니다
2010년 11월 23일 북괴군의 기습적인 연평도 포격도발로 해병대 장병과 무고한 국민이 희생되었고, 연평도 주민들의
일상은 황폐화 되었으며, 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북괴군들은 최근 해상완충구역에 대해 포격을 하는등 무력도발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에 (사)해병대전우회는 더 이상 북괴도발을 볼 수만 없어 2022년 11월 10일(목) 11:00시에 연평도 현장에서
북괴 무력도발 안보결의 대회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