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와 광명시해병대전우회(회장 김정관)는 2일 안양천 찬빛광장에서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양기대 광명시장과 국회의원 ‧ 시의원, 그리고 도내 31개 시‧군
해병대전우회원들이 참여했다.
해병대전우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수중정화활동에는 150여명의 해병대전우회원들과 고무보트 2대가
투입됐으며, 이들은 안양천 수중에 가라앉아 있는 오물과 폐기물을 제거하고,
안양천주변 쓰레기 수거활동도 병행했다.
투입됐으며, 이들은 안양천 수중에 가라앉아 있는 오물과 폐기물을 제거하고,
안양천주변 쓰레기 수거활동도 병행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명시민을 위해 수중환경정화를 진행하시는 광명시 및 경기도해병대전우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의미있는 좋은 행사가 목감천까지 더욱 확대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민을 위해 수중환경정화를 진행하시는 광명시 및 경기도해병대전우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의미있는 좋은 행사가 목감천까지 더욱 확대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관 광명시 해병대전우회장은 “안양천에서 제1회 광명시 수중정화사업을
시작하게 돼 의미가 깊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광명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시작하게 돼 의미가 깊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광명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