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4월2일 20대미만의 꽃다운 나이에 입대한지가 금년들어 60년이란 세월과 함께 황혼의 불편한노구의 몸으로 전국 각지에서 상경 동작동 현충원에서 먼저간 동기생들의 추모행사를 29번째 지냈으며 조명극 회장님의 인사 말 이여 회순의 따라 총회를 잘 지냈읍니다
2011.04.23 16:40
해병7기입대60주년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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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4월2일 20대미만의 꽃다운 나이에 입대한지가 금년들어 60년이란 세월과 함께 황혼의 불편한노구의 몸으로 전국 각지에서 상경 동작동 현충원에서 먼저간 동기생들의 추모행사를 29번째 지냈으며 조명극 회장님의 인사 말 이여 회순의 따라 총회를 잘 지냈읍니다